히가시카와정에 어서오십시오

현재 국내는 과소와 과밀의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는 다극분산형사회로서 강인한 나라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음에 따라 본정에서는 사진문화 수도로서 지방에서 발신하는 바입니다.

‘찍는다, 남긴다, 전달한다’라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사진문화 중심지로서 사진과 세계인들을 잇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배경과 실적

• ‘사진의 마을’을 선언하여 사진문화에 의한 마을조성이나 생활조성 그리고 인재육성을 30년에 걸쳐 전개하고 있다.
• 공공 갤러리를 보유하고 히가시카와정 국제사진 페스티벌이나 사진 고시엔을 실시하는 등, 사진 문화 활동을 30년에 걸쳐 전개하고 있다.
• 사진의마을 히가시카와 상 수장작품, 장서, 카메라 등 사진문화에 관한 재산이 히가시카와정에 축적되고 있다.
•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와 사진문화를 통한 교류를 30년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1985년 우리들은 자연과 사람, 사람과 문화, 사람과 사람 각자의 만남 속에 감동이 태어나는 ‘사진의 마을’을 선언하여, 사진문화를 통해 생활여유와 활력이 있는 마을 조성 정책을 실시해왔습니다. 30년에 걸친 ‘사진문화’를 향한 공헌은 우리 주민들의 큰 자랑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사진문화’를 통해 ‘이 작은 마을에서 세계 속의 사진과 만날 수 있도록, 이 작은 마을에서 세계의 여러 사람들과 접할 수 있도록, 이 작은 마을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웃는 얼굴이 넘쳐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맛있는 물, 맛있는 공기, 풍족한 대지를 자랑하는 멋진 환경을 자랑하는 히가시카와정이, 30년에 걸친 ‘사진 문화’를 쌓아올리며 지역의 힘에 입각하여 개척 120년인 지금, 우리들은 미래를 향해 적당하고 균형잡힌 공간적 여유가 있는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여 ‘찍는다, 남긴다, 전달한다’라는 마음을 소중히하는 사진문화를 중심으로 사진문화와 세계인들을 잇는 역할을 지는 것을 결의하여 여기에 ‘사진문화수도’를 선언합니다.

이 작은 마을에서 전세계 사진과 만날 수 있도록

• 사진문화 정책에 기여하는 국내외와의 네트워크 만들기 및 연계, 교류
• 사진가 육성과 활동 지원
• 사진문화 수장 및 전시

이 작은 마을에서 전세계 사람들과 닿을 수 있도록

• 국제사진페스티벌
• 사진문화를 통한 젊은이들의 교류
• 풍족한 자연이나 산업문화의 발신

이 작은 마을에서 전세계의 사람들의 웃는 얼굴이 넘쳐날 수 있도록

• 적당히 공간에 여유가 있어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을 존중하는 공간조성
• ‘한데 모여, 배우고, 접하며, 사진에 담는다’란 마음을 육성하는 공간 조성
• 대화와 조화와 소통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

• 주민 사진 Web album에 보존 (세대 별 사진보존)
• 사진 고시엔 역사 Web gallery
• 수상작가 Web gallery
• 수장작품, 도서, 카메라 등 컬렉션 Web gallery
• 사진, 도서, 카메라 등 판매제안과 shop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