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에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사진의 마을'을 선언한 지 30년, '정민이 참가하여 후세에 남길 수 있는 마을 조성'으로서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진이 잘 나오는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진행해왔습니다.
2014년, 새롭게 '사진문화수도'를 선언하여 사진문화의 중심지로서 '세계 여러 나라의 사진, 사람들, 그리고 웃는 얼굴이 넘쳐나는 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히가시카와정 국제사진 페스티벌
‘사진의 마을’ 일 년간의 집대성과 내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축제로서 매년 여름에 사진의 마을 히가시카와상 수상식을 중심으로 수상 작가 작품전, 신인 사진작가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사진 인디펜던스전 등 축제기간에 갖가지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사진 고시엔
전국 고등학교 사진부를 대상으로 사진 창작을 통해 새로운 활동의 장과 목표,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3인 1팀이 되어 여러장의 사진으로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타입의 고등학교 사진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