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는 아이를 맞는 기쁨을 지역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이 프로젝트는 아사히카와 대학교 대학원 세미나의 이런 대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06년에 히가시카와정에서 시작된 ‘기미노이스’는 히가시카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수제품 의자를 선물하는 것입니다.
‘어서와. 네가 있을 곳은 이곳에 있단다’
기미노이스에는 히가시카와 손수 제작한 의자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따뜻하게 지켜봐주고 싶다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선물되는 의자는 매년 선정되는 디자인을 히가시카와정내 공방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년 | 디자이너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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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나카무라 요시후미 (中村 好文) (도쿄도) |
다이몬 타케시 (大門 嚴) |
2007년 | 이토 치오리 (伊藤 千織) (삿포로시) |
미야지 시즈오 (宮地 鎮雄) |
2008년 | 마에카와 히데키 (前川 秀樹)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 |
무카이보 아키라 (向坊 明) |
2009년 | 코이즈미 마코토 (小泉 誠) (도쿄) |
다이몬 타케시 (大門 嚴) 다이몬 카즈마 (大門 和真) |
2010년 | 미타니 류지 (三谷 龍二) (마츠모토시) |
핫토리 유지 (服部 勇二) |
2011년 | 오오타케 신로 (大竹 伸朗) (에히메현 우와지마시) |
미야지 시즈오 (宮地 鎮雄) |
2012년 | 이데미츠 스스무 (出光 晋)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정) |
핫토리 유지 (服部 勇二) |
2013년 | 카사하라 요시토 (笠原 嘉人) (도쿄도) |
무카이보 아키라 (向坊 明) 쿠와하라 요시히코 (桑原 義彦) |
2014년 | 타니 신이치로 (谷 進一郎) (나가노현) |
키쿠치 세이 (菊地 聖) 쿠와하라 요시히코 (桑原 義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