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카와정에서는 2005년 11월 1일부터 새로운 출생신고서 스타일로서 태어난 아이의 소중한 순간의 마음을 형태로 남기는 ‘신 출생신고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출산, 그것은 새로운 생명 탄생의 순간입니다.
탄생의 순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가 없고 빗대어 표현할 수도 없는 감동의 순간이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생명과의 대면에 의해 감동이 커다란 기쁨으로 바뀌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출생신고서는 기쁨과 함께 태어난 아이의 미래가 그려지는 소중한 서류입니다.
부모의 상냥함과 따뜻함 속에서 꿈과 희망에 가득차 성장하는 아이가 그 출생신고서를 언제까지고 소중한 기념으로서 추억 될 수 있다면… 가족의 인연은 보다 더 강한 것이 되지 않을까요?
새로운 출생신고서 스타일은 제출하는 순간을 멋진 세레모니로 하여 새로운 생명을 받아들인 가족의 상냥함과 따뜻함의 형태가 됩니다.
히가시카와정이 제안하는 출생신고서는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담은 기념품으로서 태어난 아이에게 선물됩니다.
신 출생신고서는 히가시카와정이 보내는 기념품이 됩니다. 태어난 아이에게 마음이 담긴 서비스로서의 제안이므로 직접 전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따라서 창구에 직접 걸음하시어 용지를 받아, 필요사항을 기재날인 한 후 히가시카와정사무소에 제출하게 됩니다. (우편송부 대응은 불가합니다.)
신 출생신고서를 이용할 수 있는 분은 이하 각 요건을 만족하는 분에 한정됩니다.
※용지 교부는 평일 8시 30분~17시 15분 (연말연시 제외)
※평일 8시 30분~17시 15분은 창구 대응으로, 심사 후 기념 일자 스탬프를 찍어서 전달
※주말・공휴일 및 야간의 경우 경비원이 맡아 수속하고 후일 전달
신고에 필요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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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전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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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고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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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고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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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접수 및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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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공휴일 및 야간에 신고할 경우, 창구가 종료되어있기 때문에 경비원 대응에 따라 ‘보관’처리됩니다.
심사 및 수리는 후일 이루어지므로 그 자리에서 기념 혼인신고서를 드릴 수는 없습니다.
3.신고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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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접수 및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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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출생신고서의 일반적인 이용 흐름을 소개합니다.
제출 전
출생신고서에 필요사항을 기재하여 히가시카와정사무소로 제출합니다.
(이 때 신고서 원본과 메시지 시트를 분리하지 마십시오.)
제출 후
출생신고서가 제출된 후 (심사 종료 후), 신고서의 원본 부분과 양측 끝에 붙어있는 메시지 시트를 분리하여 기념 도장을 찍어서 두 분께 돌려드립니다.
돌려받은 메시지 시트에는 부모와 아이의 사진을 붙이고 명명란에 아이의 이름을 적어 태어난 아이에게 편지를 보내는 등으로 이용하여 주십시오.
본체의 양 끝은 포켓으로 되어있습니다. 메시지 시트와 함께 출산 기념품이나 사진 등을 넣어 두 사람의 타임캡슐로 사용해주세요. 이때 작은 액자에서 사진이 보이게 됩니다.
본체 양측에 있는 양면테이프를 벗겨 포켓 입구를 제대로 봉합니다.
출생신고서는 언제든지 꺼내 볼 수도 있고 소중하게 보관해둘 수도 있습니다.
성장한 아이가 자신의 타임캡슐을 열어볼 날을 기대하며
신 출생신고서는 신 혼인신고서에 이어 사람에게 상냥한 인간적인 서비스 제2탄으로서 실시된 것으로, 디자인의 원형인 혼인신고서는 후지TV ‘뉴 디자인 파라다이스’ (관동지역한정)에서 다룬 기획을 실현한 것입니다. 제작은 주식회사 Amuse (방송제작) 협력을 얻어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아트디렉터 후지모토 야스시 씨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Support:Fujitv「New Design Paradise」+Amuse
Design:Yasushi Fujimoto+Cap
1983년 디자인 오피스「CAP」설립.
아트디렉터로서 과거에는『marie claire』『유행통신(流行通信)』『olive』『STUDIO VOICE』등, 현재는 『VOGUE NIPPON』,『GQ JAPAN』,『GINZA』,『BRUTUS』,『CASA BRUTUS』,『REAL SIMPLE』,『Tokion』를 제작하고 있다. 디자이너로서 관계된 잡지는 약 100부에 달한다. 루이비통, 효산도힐즈 광고인쇄물이나 어패럴 시즌 카탈로그 등의 아트디렉터 또한 맡고 있다.
1996년에는gallery ROCKET을 하라주쿠에 오픈. 현재는 휴랑중이지만 2007년 여름, 미나미아오야마에 리오픈. 2004년 3월 긴자그래픽갤러리에서 ‘잡지를 디자인하는 집단 CAP전(雑誌をデザインする集団CAP展)’을 개최. 저자로서 2004년 ‘잡지를 디자인하는 집단, 캡(雑誌をデザインする集団キャプ)’, 2006년 ‘잡지를 디자인하는 사람, 현장, 센스의 비밀(雑誌をデザインする人と現場とセンスの秘密)’을 PIEBOOKS에서 발행.
후지TV방송【뉴 디자인 파라다이스】・・・(관동지방 한정 방송)
※방송종료
매주 금요일 심야 1시 05분~1시 35분 방송, 일산자동차 단독제공물건 디자인에는 나름대로 의미가 담겨 있으며 진화의 이유가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묻혀 사람들은 형태에 신선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거기서 매회 다채로운 제작자를 초대하여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디자인을 추구하는 물건 ‘디자인’을 테마로 인류의 여러 가지 문화를 독해해 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지적정보 방송이다.
‘캐스트’
뉴디자인파라다이스 주재자 : 타니야마 쇼스케(谷原章介)
게스트 크리에이터 : 각게 저명한 크리에이터 한 분
제작 : Amuse Inc.
신 출생신고서는 통상의 혼인신고서와는 취급이 일부 다른 점이 있으므로 이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사전에 문의하여 주십시오.
문의
정주촉진과 주민실 | 0166-8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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