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마을 기념사진 선물사업
사람이 태어나 성장해가는 과정을 남겨가고 싶다.
사람이 태어나 성장해가는 과정에 있어 탄생, 백일, 시치고산(아이들 성장의 축하 행사), 입학, 졸업, 성인식, 결혼 등 각각의 전환점에 기념사진을 찍어 남겨가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입니다.
당시 촬영한 한장의 사진에서는, 사진에 나와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는 찍을 수 없는 당시의 추억이나 상황 등 사람의 기억이나 정보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진의 마을 히가시카와정에서는 이런 인생에 있어 여러 전환점이나 매일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장려함과 동시에 사진의 마을에서 드리는 축하의 의미를 담아 프로카메라맨이 기념사진을 무료로 촬영하여 지역에서 제작된 사진의 마을 오리지널 액자에 넣어 선물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백일 축하 기념 사진
사진의 마을 히가시카와정에서는 마을의 장래를 짊어지는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며 백일 축하기념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사진의 마을 오리지널 액자에 넣어 선물합니다.
호적창구에서 출생신고를 하실 때 무료 촬영권을 드리므로 지정된 사진관 등에서 직접 일정 등을 조정하여 촬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촬영된 사진은 후일 사진의 마을 오리지널 액자에 넣어 본인에게 드립니다.
문의처
| 히가시카와정 아이미래과 (유아센터 내) |
0166-82-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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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축하 기념 사진
사진의 마을에서는 긴 세월에 걸쳐 마을의 발전에 공헌해 온 고령자 여러분들에게 경로의 뜻으로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팔순 기념사진을 무료로 촬영하여 사진의 마을 오리지널 액자에 넣어서 선물합니다.
매년 1월 1일의 주민 기본대장에 등록되어있는 분에게 1년 이상 히가시카와정에서 거주하시어 그 해 80세를 맞는 분에게 정에서 무료 촬영권을 전달하므로 지정된 사진관 등에서 직접 일정 등을 조정하여 촬영해 주십시오.
촬영된 사진은 후일 사진의 마을 오리지널 액자에 넣어 본인에게 드립니다.
문의처
| 히가시카와정 보건복지과 | 0166-8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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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신 혼인신고서
소중한 그 순간이 형태로 남는 ‘신 혼인신고서’
히가시카와정에서는 2005년 10월 3일부터 새로운 혼인신고서 스타일로서 두사람의 소중한 순간의 마음을 형태로 남기는 ‘신 혼인신고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신 출생신고서
소중한 그 순간이 형태로 남는 ‘신 출생신고서’
히가시카와정에서는 2005년 11월 1일부터 새로운 출생신고서 스타일로서 태어난 아이의 소중한 순간의 마음을 형태로 남기는 ‘신 출생신고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기미노이스(君の椅子)’
태어난 아기에게 의자를 선물하는
기미노이스에는 히가시카와 손수 제작한 의자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따뜻하게 지켜봐주고 싶다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